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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캐나다 2위 DSO와 CT 공급계약 "북미 매출 확대 기대"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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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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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 (14,100원 ▲70 +0.50%)는 캐나다 2위 그룹형 치과(DSO, Dental Service Organization) 123덴티스트(123Dentist)와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123덴티스트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대형 치과 네트워크 병원으로, 캐나다 전역에 430개소의 진료소와 5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연간 방문환자는 100만명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123덴티스트가 증가하는 임플란트 환자 수요와 병원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전 진료소에 CT 기기 확대를 계획하면서 이뤄졌다"며 "임플란트 식립에 앞서 필수 진단 장비인 3D(3차원) CBCT(Cone Beam CT) 공급업체를 모색하던 중 미국, 유럽 등 선진 국가에서 탁월한 영상과 뛰어난 제품 경쟁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레이가 선택됐다"고 말했다.

CBCT는 임플란트, 치아교정, 치체, 치수, 구강외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이 기기는 구강 구조를 촬영한 다음 분석해 맞춤형 임플란트 수술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123 덴티스트는 캐나다 300개 진료소에 CBCT를 배치할 계획으로, 2024년부터 연 30대 이상의 CBCT 설치가 시작된다.

이 관계자는 "타사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형 DSO가 레이의 제품을 선정했다"며 "이는 레이의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자, 북미지역에서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이는 이번 계약으로 123덴티스트와 같은 북미 DSO 업체에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 레이는 북미 2~3위권 치과 대리점과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DSO 시장에 직접 진출하면서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시장 전체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DSO 시장 전반에 걸쳐 신규 제품 공급이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디지털 덴티스트리(Digital Dentistry) 전문 기업으로서 레이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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