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통합검색

덴티움, 경기 지표 반등이 재평가 조건-NH투자증권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1.08 07:49
  • 글자크기조절
NH투자증권이 8일 덴티움 (129,000원 ▼100 -0.08%)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올해 긍정적인 성장을 전망하면서도 낮은 멀티플(기업가치 배수)의 재평가에는 경기 지표 반등이 필요하다고 봤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덴티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167억원, 영업이익은 11% 늘어난 403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소폭 밑돌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중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546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저조했던 전년 동기 대비 의미있게 성장하나 여전히 경기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 대비 하회할 전망"이라며 "최근 중국 향 임플란트 전체 수출입 데이터로 주가가 상승한 바 있으나 중국 경기 상황은 여전히 지켜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러시아는 물류 이슈로 아쉬웠던 3분기(27억원) 대비 크게 증가한 171억원으로 추정돼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여전히 둔화된 경기 영향 하에 있는 국내 매출은 19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3분기에 두드러졌던 일회성 비용 이슈(낮은 재고자산평가손실, 높은 광고선전비)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중국 가격 하락 완료 등으로 2024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4587억원,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1570억원 등 긍정적인 성장이 추정된다"며 "2024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2배로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은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여기에 경기 회복에 따를 경우 치과 산업 성장 기대감 및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며 "즉, 가장 중요한 건 경기 지표"라고 지적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4거래일 연속 뒷걸음질 코스피, 2600선 붕괴…8만전자 깨졌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