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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가 날아가 바퀴에 칭칭…공중에서 멈춘 롤러코스터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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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0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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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놀이공원에서 탑승객의 스카프가 날아가서 바퀴에 얽히며 운행 중이던 롤러코스터가 공중에서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모두 구조됐고, 놀이공원 측은 놀이기구를 탈 때는 쉽게 떨어질 수 있는 물품을 착용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사진=뉴시스(출처 : @BuckSperry)
호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탑승객의 스카프가 날아가 바퀴에 얽히며 운행 중이던 롤러코스터가 공중에서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더 오스트레일리언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호주 골드코스트에 있는 놀이공원인 워너 브라더스 무비 월드(Warner Bros Movie World)에서 롤러코스터가 공중에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3시쯤 롤러코스터 'DC 라이벌 하이퍼 코스터'에 탑승하고 있던 여성의 스카프가 날아가 바퀴에 얽히면서 발생했다. 이를 발견한 놀이공원 측은 더 큰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 조치로 즉시 정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구조에 나선 놀이공원 측은 탑승객들에게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계단으로 걸어 내려가도록 조치했다. 오후 6시경 마지막 탑승객까지 무사히 내려오며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사고는 마무리됐다.

해당 롤러코스터는 바퀴에서 스카프를 제거한 후 운행을 재개했다.


놀이공원 측은 "중간에 내리는 것이 손님들에게 실망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며 "이런 이유로 놀이기구에 탑승할 때는 쉽게 떨어질 수 있는 헐거운 물품들을 착용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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