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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이 5000원→500원으로…작년 상장사 28곳이 '액면변경'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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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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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해 동원F&B (36,200원 ▼300 -0.82%), DS단석 (128,400원 ▼2,100 -1.61%) 등 28개 상장법인이 액면변경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이 14개사로 전년 대비 1개사 증가했다. 코스닥시장은 같은 기간 9개사 감소한 14개사였다.

유형별로는 주식거래 유통성 제고 등을 위해 주식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분할하는 액면분할이 16개사로 가장 많았다.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액면가가 작은 주식을 합치는 액면병합도 12개사였다.

유가증권시장 액면분할은 5000원에서 500원이 4개사, 액면병합은 500원에서 2500원이 2개사로 가장 많았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500원에서 100원 액면분할이 4개사, 500원에서 2500원 액면병합이 3개사로 다수를 차지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증권시장에서는 1주당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 등 6종류 액면주식과 무액면주식이 유통되고 있다.


시장별 액면금액 분포현황은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500원(50.4%) △5000원(28.5%) △1000원(12.9%) 순이었다. 코스닥시장은 △500원(76.3%) △100원(17.8%) △1000원(2.2%)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시장에 다양한 액면금액의 주식이 유통돼 주가의 단순 비교가 어렵다"라며 "투자 시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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