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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도 클라우드로 IT 시스템 고도화, 이노그리드 사업 수주

머니투데이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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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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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로고 ci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킨텍스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는 '킨텍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운영환경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킨텍스 시스템 인프라 환경을 인프라 확장성 및 용이성을 고려해 최적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운영환경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인프라 환경 분석 및 설계 △인프라 구축 및 클라우드 환경 구현 △각종 테스트 진행 및 안정화 지원 등이 진행된다. 이노그리드는 단독 사업자로서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사업은 5개월간 진행되며 사업비는 약 7억원이다.

이노그리드는 먼저, 기존 킨텍스의 인프라 환경을 분석해 데이터 안정성, 업무 연속성을 고려한 인프라 환경을 설계한다. 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운영환경에 최적화된 서버, 스토리지, 백업 장비 등을 구성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공공 및 민간의 다양한 영역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낸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최신 하드웨어를 활용하여 클라우드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효율적인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을 위해 이노그리드가 개발한 IaaS(서비스형 인프라) 솔루션 '클라우드잇(Cloudit)'을 활용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한다. 클라우드잇은 이노그리드가 자체 개발한 올인원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가상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돕고 데이터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무엇보다 국내에 출시된 클라우드 서버 가상화 제품 최초로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하며 보안성도 인정받았다.

여기에 시스템 간 연계성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PaaS(서비스형 플랫폼) 환경을 추가로 구축한다. 이를 위해 이노그리드의 PaaS 솔루션 'SE클라우드잇(SECloudit)'을 제공한다. SE클라우드잇은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게 개발·실행·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솔루션 개발 역량이 더욱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제품 옵티머스잇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기업 성장세를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구축부터 솔루션 도입까지 원스톱으로 수행 가능한 이노그리드의 역량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앞으로 신제품 옵티머스잇을 통해 클라우드 구축을 돕는 최고이자 최적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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