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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결국 사과 "'TV는 사랑을 싣고' 전혜진 편, 각본 있었다"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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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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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TV는 사랑을 싣고' 전혜진 편에 대본이 있었다고 밝히며 사과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소통 사이에 피어난 장미' 특집으로 꾸며져 이금희, 데이식스 영케이, 방송인 조나단, 유튜버 마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금희는 "이 자리를 빌려 대국민 사기극을 공개한다"며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주 오래전에 'TV는 사랑을 싣고'를 진행할 때 전혜진씨가 나와 첫사랑을 찾으셨다"며 "(유튜브) 조회수가 200만명이 넘은 걸로 아는데, 그 오빠가 외국에 있다가 한국에 들어오셨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어 "근데 그분이 혜진씨가 '오빠'라고 불렀을 때 음악이 나오고 저를 안으면서 '혜진아, 너 왜 이렇게 변했어?'라고 한다. 제가 너무 당황해서 '아유 왜 이러세요'라고 하는 장면 있었는데 각본이 있었다. 그분이 예술 쪽에서 일하시는 분이라 제작진과 미리 얘기해서 전혜진씨만 모르고 제가 당황하는 것까지 (대본이 있었던 것)"라고 부연했다.

이후 1999년 실제 방영분 영상이 공개됐다. 전혜진의 첫사랑은 이금희에게 "결혼하셨어요?"라고 묻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장도연은 "옛날 덱스"라며 전혜진의 첫사랑이 대세 '플러팅남' 덱스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금희는 거듭 전혜진만 몰랐던 계획된 내용이라며 "사실 각본이 있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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