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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7203% '대박' 비결은…2차전지주 10년 넘게 묵혔다

머니투데이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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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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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사옥 전경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한 해 고객 투자패턴을 빅데이터로 살펴본 결과 가장 많은 고객이 매매한 종목은 삼성전자 (76,800원 ▼1,800 -2.29%)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실현수익률 최고는 10년 이상 2차전지주를 장기보유했던 고객이 거둔 7203%로 집계됐다.

신한투자증권은 17일 빅데이터센터에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신한투자증권 고객 24만 명이 삼성전자를 거래했다. 다음으로 시큐센 (2,515원 ▲15 +0.60%), 미래반도체 (18,380원 ▼220 -1.18%) 순이었다.


또 한 해 동안 오로지 한 종목만 매매한 순정파 고객은 4만7000 명으로 집계됐다. 그 중 최대 거래 횟수의 거래 종목은 상신전자로 6787회 거래됐다. 연초대비 연말 주가가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포스코DX (42,800원 ▼500 -1.15%)로 1087%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거래한 종목 수가 가장 많은 고객의 거래 종목 수는 코스피·코스닥 전체 종목 2656개 중 2428개 종목을 매매한 고객이었다. 가장 많은 상품 종류를 거래한 고객의 거래 상품 숫자는 국내주식, 해외주식, 국내채권, 해외채권, 펀드, ELS(주가연계증권), DLS(파생결합증권) 등 10개 상품군이었다. 지난해 실현수익률 최고는 10년이상 2차 전지주를 장기보유했던 고객이 거둔 7203%였다.

신한투자증권 빅데이터센터는 이처럼 고객, 상품, 거래 등 다양한 주제를 데이터 관점에서 살펴보고 여기서 얻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임직원들에게 교육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향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거래 여정을 꾸준히 분석해 고객이 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하고 증식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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