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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잔잔하게 흘러갈 4분기…목표주가 48만원-흥국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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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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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본사
흥국증권이 효성티앤씨 (353,500원 ▲7,500 +2.17%)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8만원으로 유지했다. 올 1분기부터 화학 업종의 반등이 이뤄지면서 효성티앤씨의 이익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19일 장현구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효성티앤씨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7.9% 증가한 1조9535억원, 영업이익은 512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스판덱스 재고일수가 소폭 증가했으나 가동률도 동시에 증가해 판매량의 큰 변화는 없었고 나일론 베트남 신공장 가동에 따른 고정비 증가, 무역 사업부의 계절적 비수기 및 타이어코드 수요 부진 지속에 전분기 수준 이익 수준을 전망한다"고 했다.


장 연구원은 "섬유 부문의 경우 4분기 스판덱스 시장의 재고일수 평균은 38.9일 수준으로 전분기(35.5일) 대비 상승했으나, 가동률 또한 80.5%로 같은 기간 79.8% 대비 소폭 상승했다"며 "나일론 및 폴리에스터 부문은 공급과잉 시장 하에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나일론의 베트남 신공장 초기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심화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무역 부문의 경우 계절적 비수기에 매출액 및 영업이익 소폭 감소했으나 타이어보강재의 완만한 시장 회복세에 판가는 소폭 상승할 것"이라며 "재고자산평가손실 소멸되며 사업부 수익성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 1분기부터 스프레드 및 업황 개선이 이뤄지는 시점"이라며 "상반기 내 예상된 순증설분은 5월 준공될 화펑의 2만5000톤 규모에 불과하고 지난해 10월부터 하락한 BDO 가격이 1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돼 스프레드 개선과 판가 상승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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