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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코, 숨겨진 알짜 우주항공주..4Q 최대 매출 기대-한화

머니투데이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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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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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우주항공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 등 우주항공청 관련 법률안 3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우주항공청 설립을 위한 후속조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다./사진=뉴시스
한화투자증권은 22일 제노코 (15,560원 ▲40 +0.26%)에 대해 실적 개선에 우주 모멘텀이 더해지고 있는데 주가는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제노코는 지난 2004년 설립된 항공우주 통신 전문 기업으로 3분기 누적 매출 비중은 위성통신 26%, 항공전자 9%, EGSE(전기지상지원장비)/점검장비 13%, 방산핵심부품 52%다.

배성조 연구원은 "제노코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71억원,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하고 1000% 뛸 것"이라며 "TICN(전술통신체계) 4차 양산 매출 인식 확대 등으로 분기 최대 매출 달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수주잔고는 약 90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배 연구원은 "2024년은 항공전자의 본격 양산과 함께 연간 매출은 전년대비 25% 성장하고 영업이익픂츹 7.5%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며 "우주항공청 개설, 425 사업 관련 EGSE 납품, 주요 고객사 한화시스템 초소형/저궤도 위성사업 등 우주 모멘텀도 이어져 올해 말 수주잔고가 1000억원을 넘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주가는 올해 예상 PER(주가수익비율) 대비 30.6배로, 과거치와 비교했을 때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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