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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포스트 포켓몬빵이 없다…"4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IBK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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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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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 /사진=뉴스1
IBK투자증권은 SPC삼립 (58,300원 ▲400 +0.69%)이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낮췄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SPC삼립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9373억원, 영업이익은 3.8% 감소한 281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시장 기대치 매출액인 9466억원과 영업이익 309억원을 모두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유통 부문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나 베이커리 영업이익이 전년 수준에 그치고, 푸드 수익성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부문별로 베이커리는 식빵과 햄버거번은 호조세를 나타냈으나, 포켓몬빵 매출이 감소했고 고가에 매입한 원재료도 소진하며 영업마진율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5%, 13.5% 개선될 것으로 전망돼 '매수' 의견은 유지한다"며 "다만 베이커리 부문에서 포켓몬빵 이후 캐릭터빵에 대한 기대감이 축소됐고, 사회센터 증축 및 실적 반영까지 약 1년간 모멘텀 공백이 예상돼 목표주가를 하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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