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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역 인근 알짜 오피스 '씨티스퀘어' 매물로 나왔다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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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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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씨티스퀘어/사진=한강에셋자산운용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 시청역 인근 알짜 오피스로 꼽히는 '씨티스퀘어'가 매물로 나왔다. 2019년 한강에셋자산운용이 인수한 지 약 5년 만에 행보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강에셋자산운용은 '한강국내전문투자형 사모부동산투자신탁13호'를 통해 보유한 씨티스퀘어 매각을 위한 자문사 선정에 착수했다.

씨티스퀘어는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24에 위치해 있다. 서울 핵심 업무권역인 도심권역(CBD) 중심에 있으며 지하철 1, 2호선이 교차하는 시청역과 인접해 있다. 지하 7층~지상 20층, 연면적 3만8250.91㎡다. 용적률은 999.59%, 건폐율은 52.29%다.

한강에셋자산운용은 2019년 8월 홍콩계 투자회사인 오라이언 파트너스로부터 씨티스퀘어를 매입했다. 당시 매입가는 약 3000억원이다. 현재 씨티스퀘어에는 서울시청 서소문 제2청사와 밸류업 전문 플랫폼 기업인 이도 본사가 입주해 있다.

씨티스퀘어를 담고 있는 한강국내전문투자형 사모부동산투자신탁13호는 올 하반기 만기 예정이다. 이에 한강에셋자산운용은 만기 이전 조기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현재 CBD 권역 내엔 광화문 G타워, 정동빌딩, 케이스퀘어시티 빌딩 등의 매각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해 오피스, 호텔 복합자산인 광화문 G타워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리츠운용을 선정했다. 아울러 정동빌딩 매각을 위해 자문사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강에셋자산운용은 2015년 7월에 설립된 부동산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다. 현재 서울 동작구 보라매 옴니타워, 경기도 화성 TLS삼덕 물류센터, 서울 강남P타워 등을 자산으로 하는 펀드들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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