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 1주일간 지점별로 '라스트 윈터 메가 세일' 진행

머니투데이

이동오 기자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이상욱)는 25일부터 1주일간 지점별로 겨울방학 시즌 맞이 '라스트 윈터 메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엔터식스패션쇼핑몰

25일부터 31일까지 스포츠부터 캐주얼, 여성복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할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및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26일부터 28일까지는 단일 브랜드로 1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홀리카홀리카 슬리핑팩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겨울방학 시즌에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 <아톰, 새로운 시작> 예매권을 2매 증정한다.

또한 지점별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게 준비했다. 왕십리점의 경우 바인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한 바인드 창고 대개방전과 여성복 브랜드인 리스트와 나인 겨울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겨울상품 최종가 특집전을 진행한다. 해당 브랜드 구매 고객들은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상봉점에서는 마운티아 제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마운티아 본사 초청 메가 세일전과 신학기를 맞이해 지오다노, 폴햄, 애드호크 맨투맨과 니트, 패딩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신학기 맞이 캐주얼 대전, 재킷과 플리스집업을 단독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노스페이스 신학기 대전을 진행한다.

강변점에서는 인기 스포츠 브랜드 제품인 디스커버리, 휠라, 푸마를 최대 70% 할인한 스포츠 겨울 상품 최종가 창고개방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역점에서는 바인드 제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바인드 신년 1020라이벌대전 행사와 게스 맨투맨, 데님 제품 등을 최대 70% 할인한 게스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엔터식스 홈페이지와 엔터식스 스퀘어 공식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