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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그룹 "프리미엄 액상분유, 글로벌 마케팅으로 매출 견인할 것"

머니투데이
  •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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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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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윤 "한미 창업주, 가치 10조원 평가"

코리그룹 오브맙 액상분유 /사진제공=코리그룹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의 개인회사인 코리그룹은 이탈리안 프리미엄 액상분유인 오브맘에 대한 적극적인 글로벌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체 매출을 견인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코리그룹에 따르면 오브맘 액상분유는 영유아 분유의 가장 큰 화두인 모유화에 매우 근접한 조성을 가지고 있다. 이탈리아 우유·유제품 1위 기업인 그라나롤로의 고품질 신선한 우유를 주원료로 했으며, 엄마가 갓 태어난 아기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것과 유사한 액상포뮬라 공정을 적용했다. 액상포뮬라 공정으로 생산되는 액상분유는 오브맘이 최초이자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그룹 관계자는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은 아기 장 연구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액상 분유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지 하에 액상포뮬라 기술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 결과 오브맘 액상분유는 일반적인 액상분유나 분말분유 생산과정의 용해나 고온, 고압 건조분말 과정없이, 신선한 원유 그대로 72시간내 제품화해 원유 그대로의 영양분을 잘 보존할 수 있다는 게 코리그룹의 설명이다. 현재 오브맘 액상분유 영업은 오브맘코리아(한국), 오브맘차이나(중국), 코리이태리(유럽), 코리홍콩과 디엑스앤브이엑스(DXVX (4,395원 ▼30 -0.68%)) 해외영업부(그외 글로벌)에서 담당하고 있다.

코리그룹 CTO인 한성준 박사(에빅스젠 대표)는 "상용화가 임박한 HMO(모유 올리고당) 대체제를 오브맘 액상분유에 첨가해 신규 제품을 만들면, 모유화에 근접한 프리미엄 분유를 내 놓을 수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프리미엄 분유시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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