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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4분기 영업이익 215억…전분기 대비 큰 폭 개선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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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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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륨계 화학제품 시장점유율 세계 1위 유니드 (104,000원 ▲2,200 +2.16%)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유니드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47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62% 감소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 215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분기와 비교해 2585% 급증하며 수익성이 강화됐다.


실적 개선의 주요인은, 지난해 3분기를 마지막으로 고가 원재료 재고가 모두 소진된 영향이다. 4분기부터 저가의 원재료가 투입되면서 정상적인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드는 올해도 실적 회복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올해 2분기에 중국 법인의 신규 CPs(Chlorinated Paraffin Wax)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점유율 확대를 위해 중국 호북성 이창에 18만톤 규모 수산화칼륨 신규 공장 건설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유니드는 올해 말까지 중국에 9만톤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2025년 1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신규 공장의 수요처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법인의 칼륨 제품을 중국 지역에 일부 수출하고 있다.


유니드는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 전문기업 솔리비스에 총 11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유니드 관계자는 "4분기 실적 정상화를 기점으로 수소, 탄소포집 등 신규 수요를 대비해 기존 사업의 생산성 확대를 위한 노력과 ESG 관련사업 및 환경분야에 대한 투자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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