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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몰카 방지 앱' 해외로..에스프레스토·사이버그램, 협약

머니투데이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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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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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스토(대표 손동현)가 최근 싱가포르 기업 '사이버그램'(Cybergram Pte Ltd)과 몰카 탐지 앱(애플리케이션)을 해외에 공급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회사가 개발한 몰카 탐지 앱 '릴리의 지도'의 해외 버전을 출시하고 공동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사이버그램'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말레이시아·인도 등에 진출한 Germonizer 그룹의 자회사다. 협약에 따라 에스프레스토는 '사이버그램'에 불법 카메라 탐지 기술 라이선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릴리의 지도'(화이트 라벨 버전) 앱에 대한 제품 개발·기술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사이버그램'은 해당 사업을 위한 투자 유치와 마케팅 일체를 담당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앱을 홍보하고, 이후 중동 진출을 확대하기로 했다.

'릴리의 지도' 화이트 라벨 버전은 AI(인공지능) 기반의 초소형 카메라 탐지 기술이 담긴 앱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불법 카메라를 찾아낼 수 있다.

손동현 에스프레스토 대표는 "불법 카메라 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아시아 지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국제적으로 안전한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에스프레스토가 되겠다"고 말했다.


Germonizer그룹의 T. Tevadas 대표는 "에스프레스토가 개발한 기술은 범죄에 취약한 사람을 보호할 수 있다"며 "에스프레스토의 기술에 대한 믿음이 크다"고 말했다. 또 "두 회사가 함께 힘을 합쳐 성공적 벤처를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싱가포르 Germonizer 본사에서 에스프레스토 및 사이버그램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에스프레스토
싱가포르 Germonizer 본사에서 에스프레스토 및 사이버그램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에스프레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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