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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블루푸드 올해도 날까?…김·참치, 해외 수출 영토 더 넓힌다

머니투데이
  • 세종=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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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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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김이 진열돼 있다./사진=뉴스1
우리나라가 K-블루푸드로 불리는 김 세계 수출 1위의 위상을 강화 차원에서 김·참치 등 주력 수산식품 수출 영토 확장에 나선다.


4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따르면 K-블루푸드 1억달러 수출품목을 6종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해수부는 우선 지난해 감소한 수산식품 수출을 늘리기 위해 품목별, 국가별 차별을 둬서 맞춤형 수출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국 내륙 콜드체인(대량의 식품을 적합한 온도에 유통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유럽연합(EU) 해조류 시장 개척, 아세안 활수산물 수출에 나선다.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은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지만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4.6% 감소하며 다소 주춤했다.

특히 세계 수출 1위 효자 수산식품인 김의 수출 영토 확장을 위해 130개국을 대상으로 수출에 나서고 올해 수출액도 8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수출 2위인 참치는 해외어장 확보를 통해 올해에만 6억달러 수출이 목표다.

해수부는 나아가 또 다른 K-블루푸드로 부상할 수 있는 굴·전복·넙치·어묵 등 유망품목의 경우 품종 개량 등 기술 혁신, 물류와 마케팅 지원 등을 강화해 '수출 1억달러 스타품목'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또 수산식품 수출에 있어 '새싹-초보-강소' 등 기업 단계별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수부는 새싹기업의 경우 단순 가공에서 고부가 간편식, 즉석식품 제조업체로 전환을 지원하는데 12억원을 투입한다. 포장디자인, 수출 검사비, 국제인증, 마켓테스트 등 지원의 수출바우처에는 77억원을, 블루푸드테크펀드 200억원, 세컨더리 펀드 150억원 조성 등 민간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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