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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4분기 '어닝쇼크'…장 초반 7%대 하락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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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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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롯데칠성 클라우드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실적부진)를 기록한 롯데칠성이 장 초반 약세다.


6일 오전 9시 17분 코스피 시장에서 롯데칠성 (124,500원 ▼2,700 -2.12%)은 전 거래일보다 1만1000원(7.93%) 하락한 12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부진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도 하락세를 탄다. 롯데칠성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7.3% 늘어난 9184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67.3% 감소한 80억원으로 악화한 수익성을 보였다. 시장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음료·주류 제조원가율 상승, 장기종업원 급여 및 충당금 등의 일회성 비용(약 120억원)이 주요인"이라며 "'PCPPI' 적자도 수익성 하락을 부추겼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롯데칠성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17만원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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