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비렉스 주도 성장 통했다...코웨이 매출 4조 육박, 영업이익 8%↑

머니투데이
  • 지영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2.08 15:01
  • 글자크기조절
코웨이 (56,100원 ▲100 +0.18%)가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성공적인 안착을 토대로 지난해 4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코웨이는 8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조4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66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늘어났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3조 9665억원, 영업이익은 8.0% 증가한 7313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웨이는 국내 환경가전사업의 경우 정수기 등 주요 제품군 판매 호조와 비렉스 브랜드의 판매량 증가로 전년 대비 4.2% 증가한 2조 37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법인의 경우 연간 매출액은 1조4307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해외법인에서는 미국 법인과 태국 법인의 매출액이 각각 2053억원, 101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8%, 27.6% 증가했다.


특히 국내 가전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이어간 배경에는 비렉스 브랜드의 성공 영향이 컸다는 평가다. 2022년 12월 론칭한 브랜드 비렉스는 'Bed & Relax'(침대와 휴식)를 콘셉트로 차별화된 페블체어, 안마베드, 스마트 매트리스 등을 연이어 출시했다. 그 결과 매트리스는 전년대비 매출 10% 이상 성장했고, 안마의자는 5배 이상 증가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가져왔다.

코웨이는 올해도 비렉스 브랜드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제품군을 늘리고 시장을 확장해 현재 10% 대인 매출 비중을 올해 말 20%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제품 R&D, IT, 마케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비렉스 브랜드의 성장을 발판 삼아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 제품군을 지속 출시하고 신성장동력인 비렉스에 역량을 더욱 집중해 글로벌 코웨이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갈수록 최악 국회… "용산 vs 여의도 비토크라시 끊어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