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이재원, 나이트클럽서 만난 ♥아내 자랑…"눈이 너무 부셨다"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53,186
  • 2024.02.11 07:43
  • 글자크기조절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이재원(38)이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재원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5세와 10개월 두 남매의 아빠인 이재원은 아침 일찍 일어나 조용하게 식사를 준비하고, 아이들의 장난감을 정리했다. 이재원은 "아이들이 깨는 건 상관없는데, 아이들이 깨면 아내가 화내는 게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원은 "육아를 도와주는 모습이 멋있다"는 매니저에게 "도와준다고 하면 안 된다. 같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재원은 아내와 스무 살에 처음 만나 9년 연애한 뒤 결혼했다고. 그는 "소개팅에서 만났다. 음악 소리와 암흑 속에서 한 여성분이 정장을 입은 분의 손을 잡고 오셨다"고 회상했다. 일반적인 소개팅이 아닌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것.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에 MC들은 "혹시 정장 입은 분의 명찰에 뭐라고 쓰여있었는지 기억나냐", "그 분한테 잘해야겠다" 등 너스레를 떨었다. 이재원은 "지금도 찾고 있다"며 "아내가 너무 눈이 부셔서 웨이터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 그 순간 사랑에 빠졌다"고 답했다.

양세형은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잘 사는 분들도 많다. 유세윤 씨가 대표적"이라고 말했고, 이재원은 "맨날 사람들이 나이트에서 만나도 잘 산다고 이야기한다. 나쁜 것도 아닌데"라고 토로했다.

이재원은 아내가 군 복무도 기다려줬다며 "훈련소에 있을 때 인터넷 편지 시스템이 있었다. A4 용지 한 장 분량을 매일 보내더라. 결혼한다 만다는 문제지, 결혼한다면 무조건 아내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한방 없는 밸류업 실망"…금융주 팔고 아파트 '줍줍'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