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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동건에 실제로 설레…마음 흔들릴 만큼 멋있었다"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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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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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정은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정은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서브 남자 주인공이었던 이동건에게 실제로 설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김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정은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동건에게 설렌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파리의 연인'에서 이동건은 김정은을 짝사랑하는 역을 맡아 "이 안에 너 있다" 등 명대사를 남겼다.

김정은은 "(이동건이) 마음이 흔들릴 만큼 멋있었다"며 "반항아 캐릭터에 몰입을 열심히 해서 현장에서 말수도 별로 없었다. (그런데) 조명 때문에 시야가 가려졌을 때, 제가 눈 대신 다른 곳을 보면서 연기를 하니까 조명 기구 사이로 들어가서 제 시선을 맞춰주더라. 배려가 남다른 멋있는 사람이었다"고 떠올렸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그는 '파리의 연인' 속 명대사인 박신양의 "애기야 가자"와 이동건의 "이 안에 너 있다" 중에서는 "이 안에 너 있다"가 더 멋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손을 자기 가슴에 갖다 대고 말을 해서 (설렜다)"라면서도 "그 대사가 좀 희화화됐더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신동엽은 "예능인들을 대신해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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