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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네옴시티 등 중동 신규 수주로 올해 실적 성장 본격화-키움證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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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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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3일 슈프리마 (23,750원 ▼250 -1.04%)에 대해 중동 지역 신규 수주를 통하 실적 성장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슈프리마는 2023년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 및 전문 인력 확보에 투자를 집중했으며, 올해 이에 따른 성과가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체 AI 기술이 적용된 얼굴 인식 고부가 제품 비중이 증가 중이며, 소프트웨어 매출 비중도 증가함에 따라 전사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슈프리마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6.0% 늘어난 94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7.0% 줄어든 167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0% 증가한 233억원으로 나타났다. 오 연구원은 슈프리마의 올해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중동 지역 신규 수주를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네옴 시티 건설 현장 내 네옴 병원에 이어 네옴 빌라에 출입통제 솔루션을 수주했으며, 향후 네옴시티 건설에 따른 후속 수주를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데이터센터 향 이연 수주 및 신규 수주 증가도 예상된다"며 "동사는 데이터센터 보안시스템 시장 내 선도적 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소프트웨어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주목된다"고 했다.


또 통합보안 시스템 내 '바이오스타' 비중이 증가 추세이고, 스마트폰 갤럭시 S24 등에 탑재된 지문인식 알고리즘 '바이오사인'은 탑재 모델 판매량 증가 및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효과 반영을 기대했다.

그는 " 동사의 주가는 견고한 이익 체력에도 성장성이 부각되지 못하면서 저평가 국면에 있었지만, 데이터센터향의 중장기 성장 외에도 온 디바이스 AI 시대 속 자체 개발 AI 기술이 적용된 고부가 제품 비중 중심 성장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자사주 취득 등을 통한 주주 친화 정책 및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영상분석 시장 진출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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