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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피자빌런' 코 판 손으로 반죽에…꽉 막힌 도로 '역주행'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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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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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영상=X(옛 트위터)
/영상=X(옛 트위터)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일본의 도미노피자 직원이 코를 후빈 손으로 피자 반죽을 만지는 모습입니다.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도미노피자 유니폼을 입은 남성이 피자를 반죽하고 있는데요. 그는 손가락으로 코를 후비더니 그대로 반죽에 닦아냈죠. 하지만 자세히 보면 검지로 코를 후비고 나서 중지를 반죽에 문지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 누리꾼들은 "앞으로 도미노피자를 먹지 않겠다"며 분노했는데요. 이에 일본 도미노피자 측은 "문제의 반죽은 손님에게 제공되지 않았고, 해당 매장에 있는 모든 반죽은 폐기 처분했다"고 해명했죠. 또 장난을 친 직원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X(옛 트위터)
/영상=X(옛 트위터)
두 번째는 인도네시아 축구 선수가 경기 중 벼락에 맞는 모습입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비가 내리던 자바섬 서쪽 반둥 지역 실리왕기 경기장에서는 축구 친선 경기가 열렸는데요. 경기장을 누비던 셉테인 라하르자(35)의 머리 위로 갑자기 벼락이 내리치면서 거대한 불꽃이 튀었습니다. 옆에 있던 다른 선수는 그 충격으로 주저앉았고, 동료들은 쓰러진 셉테인에게 황급히 달려갔죠.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심한 화상을 입고 치료받던 중 사망해 안타까움을 안겼습니다. 인도네시아 기상청 분석 결과 번개가 친 구름은 당시 경기장 지면에서 불과 300m 높이에 떠 있던 것으로 확인됐죠. 경기장 측은 유족에게 피해 보상을 하기로 했는데요. 현지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숨진 셉테인을 애도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세 번째는 설 연휴에 차량 정체가 빚어진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는 승합차의 모습입니다. 사건은 설 당일이던 지난 10일 충남 논산시 연산면의 편도 1차로에서 발생했는데요. 운전자 A씨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승합차가 멀리서부터 중앙선을 넘어 약 20초간 위험천만하게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맞은편 도로에서 정상 주행하는 차량이 나타나자 재빨리 안전지대로 들어와 사고를 피하기도 했죠. 승합차는 이후에도 안전지대를 넘어 A씨 차량 앞으로 끼어드는 등 아찔한 운전을 이어갔는데요. 긴급 차량도 아니었다고 합니다. A씨는 승합차 운전자를 난폭운전과 중앙선 침범, 안전지대 침범 등으로 나눠 신고했다고 밝혔죠.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중앙선 침범으로 사망 또는 상해 사고가 발생한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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