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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 리스크 해소, 주가 급등한 팬오션…"추가 상승 가능"-대신증권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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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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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최근 팬오션 (4,100원 ▼15 -0.36%)의 단기 주가 급등에도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1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00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팬오션은 HMM 인수협상 결렬로 증자 리스크가 해소되며 단기간에 주가가 크게 상승했지만 기간 조정 후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며 "2024년 건화물 시황 하반기로 갈수록 강세로 전환 가능성 높고, 2024~2025년 9척의 LNG선 도입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 영업이익만 1000억원 이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부터 IMO(국제해사기구) 경규제 강화로 인해 선령 10년 미만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들의 실적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현 주가는 올해 추정 실적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 0.5배 미만으로 평균 범위 하단에 위치해 주가 하락 리스크도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달 하순부터 BDI(건화물선 운임지수) 반등이 예상된다"며 "지난해 하반기 시작된 남아프리카 보크사이트 물동량 증가 지속으로 대형선 시황 강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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