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최동석, 박지윤과 이혼→양육권 갈등 중 아이들 만났다 "재밌게 놀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최동석, 박지윤과 이혼→양육권 갈등 중 아이들 만났다 "재밌게 놀자"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23,450
  • 2024.02.14 09:14
  • 글자크기조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 /사진=뉴스1, 최동석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양육권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먹고 재밌게 놀자. 육회를 꼭 먹어야겠다는 막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과 딸을 위해 최동석이 차린 듯한 밥상 모습이 담겼다. 최동석은 뭇국, 육회, 갈비 등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요리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이혼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양육권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1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최동석은 이혼 사유 관련 루머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도, 박지윤이 아들 생일날 행사에 참석했다며 폭로에 나섰다. 다만 박지윤 측은 "자선행사로 미리 잡혀있던 스케줄"이라고 해명했다.


이후에도 박지윤의 경호원에게 최동석이 폭행당했다는 주장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했다. 이와 관련해 박지윤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대통령실, '라인사태' 입 열었다…"부당한 조치에 강력 대응"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00만 외국인력 시대, 우리 옆 다른 우리 (上) 아기 울음소리 끊기자 일손도 '뚝'…한국 경제의 미래, '여기'에 달렸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