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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머티리얼즈, 이수스페셜티케미컬과 황화리튬 공급 MOU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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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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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지난 13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Executive Briefing Center)에서 이수스페셜티케미컬과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원재료인 황화리튬을 공급 받는 내용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로부터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원재료인 황화리튬을 공급받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김연섭 대표이사, 류종호 전략연구부문장, 김훈 기획부문장이 참석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에서는 류승호 대표이사, 김창국 연구개발본부장, 최인준 기획팀장 등이 함께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로부터 황화리튬을 받고, 양질의 고체전해질 샘플을 만들어 국내외 전고체전지 기업에 공급할 계획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 5일 익산2공장에 연산 최대 70톤 규모의 고체전해질 파일럿(Pilot) 설비를 착공한 바 있다. 올해 연말까지 시험 가동 및 안정화 단계를 거친 뒤 2026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 연산 1200톤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추는 게 목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개발하는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고이온전도 나노급 제품이다. 저비용 건식합성 공법 및 특수 습식합성 공법을 적용한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경우 수분에 민감해서, 기존 리튬이온배터리(LIB) 공정의 이슬점(-35~-45℃)에서도 제조 및 취급할 수 있는 고이온전도 수분안정형 황화물 고체전해질 역시 추가 개발하고 있다.

김연섭 대표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차세대 배터리 소재 부문의 연구개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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