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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외투기업에 "글로벌 스탠더드보다 더 유리한 지원"

머니투데이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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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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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종합)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2.14.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오찬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4.02.14. *재판매 및 DB 금지
윤석열 대통령이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들을 만나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환경에서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첨단산업 분야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간담회는 한국에 투자하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을 격려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외국인투자 확대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믿고 역대 최대 규모(약 327억 달러)의 외국인 투자에 나서 준 외국인투자기업들에 감사를 나타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아니면 글로벌 스탠더드보다 더 유리한 제도와 규제 환경을 제공하고 여러 가지 세제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될 것 같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법과 예산이 좌우할 수 있는 분야는 국회와 잘 협조해서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의 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대통령이 관장하는 법령과 하위 예산으로 할 수 있는 분야는 적극적으로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외국인투자 활성화 방안' 발표와 외국인투자 확대를 위한 참석자들의 건의와 관련 토론도 이어졌다. 참석한 외국인투자기업들은 투자 인센티브 확대를 비롯해 금융, 노동,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 확대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2.14.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2.14.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필립 반 후프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회장, 마틴 행켈만 한독상공회의소 회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이구치 카즈히로 서울재팬클럽 회장 등 주한 상공회의소 대표들과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 핵터 비자레알 한국GM 대표,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 등 외국인투자기업 12개사 대표가 함께 했다. 정부에서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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