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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해 안 돼" 일본 누리꾼도 시끌…Z세대 '이 선수' 떠올렸다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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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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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요르단 대 대한민국의 경기가 요르단의 2:0으로 승리로 대한민국의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손흥민(오른쪽)과 이강인(왼쪽)이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과 '중심' 이강인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을 앞두고 이른바 '탁구 갈등'을 벌인 가운데, 일본 매체들도 앞다퉈 이를 보도했다.


지난 14일 '도쿄스포츠', '닛칸스포츠', '사커다이제스트' 등 일본 매체들은 손흥민-이강인 갈등설을 최초 보도한 영국 매체 '더 선'과 한국 매체들을 인용하며 "2023 AFC 아시안컵 기간 한국 대표팀에서 내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매체들은 "한국 대표팀이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탁구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며 "손흥민이 손가락을 다친 건 경기장 안이 아니라 밖에서 일어난 내분 때문이었다"고 지적했다.

'스포츠닛폰'은 특히 "한국이 64년 만의 아시안컵 제패를 놓친 그늘에는 심각한 균열이 있었던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누리꾼들은 "이강인은 원래 욱하는 성격이다", "아무리 그래도 대표팀 선배한테 대들다니", "경기 전날 탁구라니 이해가 안 된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일본 누리꾼들은 이강인이 'Z세대'인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젊은 세대를 이르는 말이다.

이강인과 동갑인 일본 대표팀 간판 쿠보 타케후사는 앞서 인터뷰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아시안컵 당시 쿠보는 "특별히 내가 반성해야 할 것은 없다", "리그 중에 아시안컵이 열리는 게 나로서는 아쉽다. 결국 나에게 돈을 주는 팀은 소시에다드" 등의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쿠보로 인해 Z세대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 일본 누리꾼들이기에, 이들이 손흥민-이강인 갈등에 더욱 부정적인 목소리를 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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