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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쇼크 딛고 약반등 성공…나스닥 1.3% S&P 0.96%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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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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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증시가 전일 하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급하락 약반등의 모습이지만 인플레이션 충격을 하루만에 극복했다는 점에서 지수는 적어도 하락세 전환보다는 1분기 박스권 장세 예상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151.52(0.4%) 오른 38,424.27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47.45포인트(0.96%) 상승한 5,000.62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203.55포인트(1.3%) 올라 지수는 15859.15에 마감했다.


이날 엔비디아가 2% 가까이 오른데 비해 알파벳이 강보합세에 그치면서 두 회사의 시가총액 순위는 역전됐다. 엔비디아 시총은 1조8140억 달러(약 2422조원)를 넘어서 3조 달러 안팎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뒤를 잇게 됐다.

사토리펀드 설립자인 댄 나일스는 엔비디아를 포함해 매그니피센트 7 기업을 활용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그는 메타와 아마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는 롱 포지션을 취하고, 애플과 테슬라 알파벳에 대해서는 공매도 즉 숏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모두 훌륭한 기업에는 틀림없지만 단기적인 주가흐름에 있어 전자는 유망하지만 후자 3개 종목은 하락을 예상한다는 의미다.

CFRA의 최고 투자 전략가인 샘 스토발은 "시장은 다양한 수치로 볼 때 과매수 상태였지만 아직은 과매도 진영에 있지 않다"며 "일부 시정 조치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여전히 취약성이 있지만 10%를 초과하는 하락세로 향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기 전에 좀 더 차익실현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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