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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작년 매출·이익 10%대 성장

머니투데이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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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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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8,370원 ▼330 -3.79%)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두자릿수로 늘어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에이블씨엔씨는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4% 늘어난 273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2% 증가했다. 매출은 6개 분기 연속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8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매출은 국내 온·오프라인과 해외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에이블씨엔씨의 지난해 국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23%, 17% 증가했다. 해외에서는 유럽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매출이 48% 성장했다. 미국과 일본 법인은 각각 현지 통화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2%, 8% 증가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주력 브랜드인 미샤를 중심으로 어퓨, 초공진, 스틸라, 셀라피, 라포티셀 등 타깃 고객층별로 다변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것이 실적 상승세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또 유럽,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브랜드 리뉴얼 등을 통해 마케팅을 강화한 것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에서 빠르게 벗어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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