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78% 뛴 제이에스코퍼레이션…"여전히 저평가" 이유는?-대신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2.16 08:03
  • 글자크기조절
대신증권은 제이에스코퍼레이션 (18,700원 ▼90 -0.48%)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에도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16일 내다봤다. 지속적인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저평가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 올린 3만원을 제시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 늘어난 2194억원, 영업이익은 25% 성장한 231억원이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낮은 기저에 고객사 리스토킹 효과로 양호한 매출 성장을 보였다"며 "달러 기준으로는 핸드백이 전년동기 대비 16%, 의류는 30%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핸드백의 영업이익률이 18%를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주가는 지난해 10월 기록한 52주 최저가(1만1100원) 대비 78.3% 올랐지만, 여전히 저평가라고 봤다. 유 연구원은 "지속적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며 "이는 주가 상승 속도보다 실적이 더 빠르게 상향 조정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사는 배당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적인 기업"이라며 "지난해 이익 증가로 배당 증액 가능성도 높다"고 했다. 또 "실적 호전과 저렴한 밸류에이션, 주주가치 제고 정책 3박자로 양호한 주가 흐름 지속을 전망한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반도체에 기대 걸어본다" 2800선 안착 노리는 코스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