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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이강인 3인방, 4강 앞두고 물병놀이…고압선 훔치다 '지지직' 감전사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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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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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요르단전에 앞서 경기장에서 물병 던지기 놀이를 하는 이강인 설영우 정우영 /영상=X(엑스, 구 트위터)
요르단전에 앞서 경기장에서 물병 던지기 놀이를 하는 이강인 설영우 정우영 /영상=X(엑스, 구 트위터)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에 앞서 물병 던지기 놀이를 하는 이강인·설영우·정우영의 모습입니다. 지난 6일 X(엑스, 구 트위터)에는 세 선수가 경기장에서 물병을 던지며 노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세 선수는 주변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물병 던지기에 집중했습니다. 당초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영상은 세 선수가 '주장' 손흥민과 탁구 갈등을 빚은 인물들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강인을 포함한 젊은 선수들이 경기 전날 탁구를 하려고 하자 손흥민이 이를 제지했고, 이후 다툼이 벌어지면서 손흥민이 손가락을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압선을 훔치다 감전돼 온 몸이 타버린 에제키엘 프란시스코 쿠라바. 사건 직후 병원에 실려갔지만 이틀 뒤 사망했다. /영상=X(엑스, 구 트위터)
고압선을 훔치다 감전돼 온 몸이 타버린 에제키엘 프란시스코 쿠라바. 사건 직후 병원에 실려갔지만 이틀 뒤 사망했다. /영상=X(엑스, 구 트위터)

두 번째는 아르헨티나의 20대 청년이 고압선을 훔치다 감전사한 사건 관련 영상입니다. 지난 14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남서부 지역에서 고압선을 강탈하려다 신체의 90%가 화상을 입어 결국 숨진 청년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21세 청년인 에제키엘 프란시스코 쿠라바는 형과 함께 지역 전력공급 회사 소유의 지하로 숨어 들어가 고압선을 강탈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쿠라바는 고압선에 닿자마자 감전돼 온몸이 새까맣게 탔고, 사고 이틀 만인 13일 사망했습니다. 1980년대부터 아르헨티나는 극단적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데, 극심한 경제난에 절도 행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압선 강탈은 그중 하나로, 올해 들어서만 95명이 체포됐습니다.

곰인형 탈을 쓰고 마약상을 체포하는 페루 경찰 /영상=FRANCE 24 유튜브
곰인형 탈을 쓰고 마약상을 체포하는 페루 경찰 /영상=FRANCE 24 유튜브

세 번째는 곰인형 탈을 쓰고 마약상을 체포하는 페루 경찰의 모습입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서 벌어졌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곰인형 탈을 쓰고 하트 모양 풍선과 초콜릿 상자를 든 경찰이 프러포즈를 하려는듯 한 여성의 집 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애정 표현에 경계심이 풀린 여성은 계단을 내려와 곰에게 다가갔고, 이 순간 경찰은 여성을 덮쳐 넘어뜨리고 수갑을 채웠습니다. 여성은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에 따르면 페루는 세계 최대의 코카인 생산국 중 하나로, 페루국립경찰(PNP)은 마약 범죄를 단속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요르단전에 앞서 경기장에서 물병 던지기 놀이를 하는 이강인 설영우 정우영 /사진=X(엑스, 구 트위터) 캡처
요르단전에 앞서 경기장에서 물병 던지기 놀이를 하는 이강인 설영우 정우영 /사진=X(엑스, 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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