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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이혼' 가정사→난자 동결 고백…"빨리 가정 이루고파"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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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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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 화면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 화면
배우 박하나(39)가 빨리 가정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김영옥이 절친한 우현, 김혜은, 박하나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 화면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김영옥은 박하나에게 "시집 언제 갈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박하나는 "이런 얘기 저도 처음한다"며 "부모님이 어릴 때 일찍 헤어지셔서 부재가 컸다.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클 거야'라는 마음이 컸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박하나는 어린 시절 할머니와 부모님 집을 왔다갔다 하며 컸다며 "빨리 가정을 이루고 싶었다. 저만의 가족을 이루고 싶은 생각이 컸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이성을 만나면 결혼 상대로 생각했다. 그냥 너무 좋은 연애가 아니라 내가 '이 사람 지금 좋은데,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박하나는 "제가 지금 느낀 건 '이제 결혼을 좇지 말고, 정말 제가 때가 되고,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하겠지'라고 오히려 마음을 비우니까 (결혼 상대가) 생길 것 같은 느낌"이라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어 "자녀에 대한 욕심도 컸다. 이것도 '아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서 안 주시는구나'라는 생각으로 기다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 화면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 화면

박하나는 2년 전 난자 동결 시술을 받았다며 "당시 김가연 선배가 추천해주셨는데 그땐 '난 곧 갈 거니까'라고 듣지 않았는데 (결혼 성사가) 안 되니까 빨리 (난자 동결 시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늦은 나이에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주변 친구들을 만나면 전도한다. 미리 (난자 동결) 해 놔라, 늦는다"고 난자 동결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야기를 들은 김영옥은 "이왕이면 조금 느긋하게 생각해서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라. 차이는 있으니까"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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