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1년간 무려 30만명 수혜' K리그는 사랑을 싣고... 2023 사회공헌활동 백서 발간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2.20 12:23
  • 글자크기조절
2023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 임직원과 서울시립발달장애인 복지관 소속 발달 장애인 선수로 구성된 통합 축구팀 'FC보라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가 지난 한 해 동안 사회공헌을 통해 무려 30만 명 이상에게 혜택을 나눈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20일 '2023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지난 2018년부터 K리그가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내용과 통계자료를 담은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이번 '2023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에는 ▲K리그 사회공헌 비전 ▲한눈에 보는 2023 K리그 사회공헌활동 ▲2023 K리그 그린위너스상 및 사랑나눔상 수상 구단 소개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지난해 각 구단이 실시한 활동이 K리그 사회공헌 핵심 영역인 '환경(ENVIRONMENT)', '건강(HEALTH)', '불평등 해소(EQUITY)' 등 3개 카테고리에 따라 요약 정리돼 있다.

이에 따르면 연맹과 K리그 구단은 2023년 한 해 1889회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총 30만 6830명의 수혜자와 온기를 나눴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6.2%, 34.7% 증가한 수치로,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는 활동이 늘어난 것이 큰 요인으로 분석됐다.

2023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3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특히 연맹인 "K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은 2023년은 사회공헌활동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연맹은 K리그 사회공헌 재단 'K리그 어시스트'를 설립하고 국내 프로스포츠 단체 최초로 'K리그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3 K리그 그린위너스상과 사랑나눔상을 모두 수상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전력 전량을 신재생 에너지로 사용해 165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했고, 발달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을 위한 홈경기를 운영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고 연맹은 전했다.


백서에는 K리그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이 소개됐다. 하나금융그룹,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발달장애인 사회 인식 개선 축구대회 'K리그 유니파이드컵',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환경캠페인 '그린킥오프', HD현대오일뱅크와 함께 축구 꿈나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드림어시스트', 장기·조직기증 인식 개선을 위한 '생명나눔 캠페인'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연고지의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연맹과 각 구단의 다양한 활동도 포함됐다. 연맹은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통합축구팀 FC보라매를 창단해 K리그 유니파이드컵에 참가했다. 성남FC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경기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천안시티FC는 홍성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이밖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은 백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2023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백서는 각 구단 및 관계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2023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3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59% 폭락한 '이 주식'…"반등도 어렵다고?" 개미 절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