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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찾은 美파나핀토사...부동산 개발 가능성 타진

머니투데이
  • 경기=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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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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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개발전문회사인 파나핀토사 관계자들이 시흥시 관계자들과 만나 투자가능성을 타진했다. /사진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가 최근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부동산 개발전문회사인 파나핀토 프로퍼티즈(주)의 자회사인 '파나핀토 글로벌 파트너스'가 투자 판로를 찾기 위해 시흥을 찾았다고 20일 밝혔다.

파나핀토는 1977년 설립 이후 뉴저지 저지시티에 도심지 개조와 워터프론트, 복합시설 등 종합적인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기업이며 현재 인천시에 '강화 휴먼메디시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흥은 잠재력이 풍부한 대규모 개발 가용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국제공항, 항만과도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가진다. 이에 따라 향후 세계적인 투자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투자회사와 적극적인 논의를 펼치고 있다.

조셉 안토니오 파나핀토 주니어 사장은 "시흥시를 방문하게 돼 기쁘다. 시흥은 미국 뉴저지처럼 바다를 품고 있어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매력이 가득한 도시다. 특히 미래가 기대되는 시화호 거북섬도 곧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우리 시는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는 가능성이 풍부한 도시로 인구 60만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갖춘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병원과 함께 글로벌 의료·바이오 혁신생태계를 조성 중"이라며 "특히 거북섬을 중심으로 해양레저 관광 대표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앞으로 파나핀토사와 함께 무궁한 잠재력이 있는 시흥 개발 가능성에 관해 다양한 논의를 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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