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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불륜 홍상수, 김민희와 불화설?…나홀로 베를린행 이유는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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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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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배우 이자벨 위페르, 김승윤, 하성국, 조윤희, 권해효가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4회 베를린 영화제 초청작인 영화 '여행자의 필요' 포토 콜 행사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왼쪽부터) 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 /사진=뉴스1
홍상수 감독이 홀로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한 것을 두고 배우 김민희와의 불화설이 제기됐으나, 김민희는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영화제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감독은 19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영화 '여행자의 필요'로 참석했다.


이날 홍 감독은 그와 9년째 불륜 중이자 '여행자의 필요'에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김민희 없이 영화제를 찾았다. 홍 감독은 이번 영화제에서는 '여행자의 필요'에 출연한 김승윤, 하성국, 조윤희, 권해효, 이자벨 위페르 등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김민희와 홍 감독은 그간 다수의 영화제에 함께 참석하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 때는 검은색으로 시밀러룩을 맞춰 입기도 했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이자벨 위페르, 김승윤, 하성국, 조윤희, 권해효가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4회 베를린 영화제 초청작인 영화 '여행자의 필요' 포토 콜 행사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홍상수 감독과 배우 이자벨 위페르, 김승윤, 하성국, 조윤희, 권해효가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4회 베를린 영화제 초청작인 영화 '여행자의 필요' 포토 콜 행사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해 6월 열린 제76회 칸 영화제 당시 홍 감독은 김민희 없이 영화제를 찾았다. 큰 영화제에 두 번 연속 김민희가 불참하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갈등을 겪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두 사람의 불화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OSEN에 따르면 영화계 한 관계자는 "(김민희는) 영화제 일정 이전에 미리 계획한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불참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어떤 일정인지에 관해서는 "외부에 공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7년 3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나 홍 감독은 1985년 결혼해 딸을 둔 유부남이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사랑은 축하받지 못했다. 홍 감독은 2016년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무산됐고, 2019년에도 이혼 소송에서 기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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