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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온통신, 軍 특수부대용 '위성위치보고장치' 공급한다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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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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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과 계약 맺고 납품 시작

아리온통신이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특수부대에서 사용될 위성위치보고장치를 납품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방위사업청은 2021년부터 약 138억원을 투입해 기존 위치보고접속장치(PRE)보다 성능이 향상된 위성위치보고장치를 국내 구매로 확보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2월 아리온통신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군에서 쓰고 있는 PRE는 수명주기(10년)가 초과된 데다, 데이터와 음성의 자체 전송기능이 없어 별도의 무선통신장비를 연결해야 하는 등 특수작전 수행 시 원활한 사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아리온통신이 공급하는 위성위치보고장치는 성인 남성 손바닥 정도의 크기와 1Kg 이하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전세계 60여개의 저궤도 통신위성(이리듐 위성)을 기반으로 자체 통신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지상·해상·공중 모든 영역에서 별도 장비 연결 없이 국내 지휘소와 연결할 수 있다.

방위사업청은 오는 11월까지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특수부대에 아리온통신의 위성위치보고장치 납품을 완료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은 아리온통신의 위성위치보고장치가 해외 파병지역 및 국제 분쟁지역에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작전을 수행할 때 주요한 통신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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