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광명시, 쪽방·비닐하우스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거안정 지원

머니투데이
  • 경기=권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2.21 13:14
  • 글자크기조절

쪽방, 고시원, 비닐하우스 등 비적정 거처 거주자에 주택 물색 등 맞춤형 지원
관내 비닐하우스 거주자 대상 이주 지원 추진 중

주거취약계층 세대를 찾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21일 시에 따르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쪽방,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주거지원 정보가 부족하거나 이주 과정을 홀로 감당할 수 없어 주거 상향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주거 취약 계층에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 광명시 직영 주거복지센터가 사업을 맡아 정책 효과를 높이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전담 인력이 주거복지 정책을 안내하고, 상담을 통해 임대주택 등 이주 수요를 발굴한다. 이와 함께 주택 물색 및 입주 신청을 지원하며 생필품이나 현물 지원을 통해 정착을 지원한다.

현재 비닐하우스 거주자 29가구 38명에 대해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연계해 신속한 이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2020년부터 4년간 이 사업을 통해 205건의 취약계층 주거 상향을 지원했으며 1508건의 상담 실적도 거뒀다.

박성국 장애인복지과장은 "취약계층 주거복지 정책은 민생안정을 목표로 취약계층 돌봄을 강화하는 광명시 시정 방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비적정 거처 거주자를 발굴하고 이들의 주거 안정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사업 상담 및 사례관리, 정보·서비스 제공, 자원 연계 등 시민 주거권 향상을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홈쇼핑서 대박난 상품, 반값"…알리서 곧바로 베껴 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