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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뱃, '인터배터리 2024'서 항공모빌리티 맞춤형 배터리 선봬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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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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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전문기업 유뱃(대표 이창규)이 오는 3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에서 항공모빌리티 맞춤형 배터리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유뱃은 차별화된 균일후막전극 기술을 바탕으로 고성능·고에너지밀도 특수 배터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업체다. 국내 유수의 항공·방산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항공모빌리티에 최적화된 배터리를 설계·개발해 왔다.


유뱃 측은 이번 인터배터리 2024에서 전기 추진 항공기 동력원으로 개발한 리튬메탈배터리(STRATOS)와 리튬이온배터리(TROPOS)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STRATOS'는 고고도 무인항공기(HUAV)의 장시간·장거리 운용을 목적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기존 리튬메탈배터리(~400 Wh/kg) 대비 월등한 수준의 에너지밀도(400-600 Wh/kg)를 갖고 있다. 'TROPOS'는 고출력 리튬이온배터리로 항공기의 수직이착륙 구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중고도 무인항공기(MUAV) 및 소형 드론 등에 두루 적용 가능하다.

또 유뱃은 배터리(Battery) 외에도 균일후막전극(Electrode) 기술, 안전(Safety)한 저장·이용 환경, 신뢰성 테스트(Test)를 위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B (Battery) △E (Electrode) △S (Safety) △T (Test) 등의 솔루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창규 유뱃 대표는 "당사 배터리 제품명은 항공모빌리티의 정체성을 표현하도록 성층권(Stratosphere)과 대류권(Troposphere)의 영문명에서 착안했다"며 "실제로 'STRATOS'는 성층권까지 도달 가능한 수준의 동력원으로서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항공모빌리티 시장의 최고 'Battery Provider'(배터리 프로바이더)로 초격차 기술을 선보이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유뱃
사진제공=유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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