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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연기 하고 싶단 생각 없어…화가 전향 만족, 검토는 할 것"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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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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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배우 박신양이 '화가 박신양'으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문이 열리네요' 특집으로 배우 겸 화가 박신양과 대세 아나운서 강지영, 세계 0.1% 여성 일등항해사 김승주가 출연했다.


박신양은 '런닝맨' 이후 유재석과 11년 만에 재회했다. 예능 출연은 7년 만이라고. 특히 화가로 전향해 10년간 그린 작품 중 130점을 현재 전시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박신양은 "이전에는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다. 전공한 건 아니다"라며 "러시아 유학 시절 만난 친구 키릴 때문에 그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신양은 "유학 시절 키릴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비행기 푯값이 없어서 울고 있더라. 그때 비행깃값을 대줬는데 나중에 내가 한국행 푯값이 없을 때 키릴이 도와줬다"라고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그는 "처음에 키릴이 그리워서 그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이 뭘까'라는 생각이 들어 철학 공부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박신양은 서강대 철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키릴의 근황에 관해 박신양은 "가끔 연락한다. 러시아에서 최고 배우가 되어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 작품이 벌써 5년 전이라는 박신양은 "그림을 통해 충분히 표현하고 있어서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은 없다"면서도 팬들의 요청이 많다고 하자 "검토를 해보겠다"라고 답했다.

박신양은 "감독님들이 전시회를 다녀가시고 있다. 언젠가는 미술을 소재로 연기를 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멜로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박신양은 '편지' '파리의 연인' '싸인' 등 흥행작에 다수 출연했다. 박신양이 출연한 마지막 작품은 2019년 방영된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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