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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아나운서 "김대호 MBC 출연료 4만원?…JTBC는 2만원"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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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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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강지영 아나운서가 JTBC 아나운서의 방송 출연료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퀴즈') 232회 '문이 열리네요' 특집에는 JTBC '뉴스룸'의 강지영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강지영 아나운서에게 지난번 MBC 아나운서인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로하고 간 출연료를 언급했다.

유재석이 "방송 하나당 4만원을 받는다더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강지영 아나운서는 "저는 그거 보고 솔직하게 무슨 생각을 했냐면 '4만원이면 우리보다 2배네?' 했다"라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무슨 프로그램을 하든 녹화 길이가 어떻든 무조건 2만원이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잠시 할 말을 잃기도 했다.


이어 강지영 아나운서가 "4만원이면 할 만하지 않나? 할 만한데. 우리는 2개 해야 그 가격인데, 하나면 할 만한데"라고 덧붙이자 유재석은 웃음을 터트렸다.

인터뷰 말미 강지영 아나운서는 퀴즈를 맞혀 100만원 상금을 받는 데 성공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이거 출연료 몇 배"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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