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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하자'더니 돌변한 동대문구 새마을금고이사장…부하 직원 성추행 혐의

머니투데이
  •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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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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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A씨가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동대문구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붙잡아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5일 계약직 여직원 B씨에게 면담하자며 동대문구의 한 카페로 불러내 대화하고 장소를 지하 술집으로 옮긴 뒤 피해자를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신체 접촉은 인정하지만 불순한 의도는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강제추행 혐의 외에도 지난 1월 새마을금고 직원들에게 사내 공지로 지역 국회의원에게 정치후원금 10만월을 내는 등 '쪼개기 후원'을 강요한 의혹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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