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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빵가루·케첩·감미료 샀더니 4만4000원…"물가 실화냐"

머니투데이
  •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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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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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옛 트위터) 사진 캡쳐
돼지고기 뒷다릿살, 케첩 등 5가지 품목을 구입하고 4만4000원이나 지불했다며 물가 부담이 크다는 누리꾼 사진이 올라왔다.


지난 19일 한 X(엑스·옛 트위터) 이용자는 "이렇게 사는데 4만4000원 씀. 물가 미쳤냐"는 글과 함께 구입한 사진을 찍어 올렸다. 사진에는 △뒷다리다짐육 300g △빵가루 500g △척아이롤다짐육 300g △토마토케첩 △알룰로스 700g 등 5개 품목이 들어 있었다.

그러면서 "유기농이랑 무항생제 제품으로 좀 샀더니 이 품목에 이 가격은 지나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2일 통계청이 조사한 '2024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달 대비 2.8% 상승해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소비자물가지수의 선행지표인 생산자물가지수는 상승했다. 지난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전년 같은 달 대비 1.3% 상승했다.


해당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물가 진짜 미쳤어요", "사는 게 정말 팍팍하네요", "장 한번 볼 때마다 5만원 그냥 넘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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