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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은주, 벌써 19주기…'충무로가 사랑한' 영원한 청춘스타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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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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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속 고(故) 이은주 /사진=네이버 영화
충무로가 사랑했던 배우 고(故)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 지 19년이 흘렀다.

이은주는 2005년 2월 22일 경기도 성남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25세.


1996년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은주는 1997년 드라마 '스타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드라마 '카이스트'에서 눈도장을 찍은 뒤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태극기 휘날리며'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수많은 명대사를 탄생하게 한 드라마 '불새'로는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고인은 2004년 10월 29일 개봉한 영화 '주홍글씨'를 유작으로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무엇보다 고인이 사망 불과 며칠 전 모교인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식에 참석했기에 비보는 더욱 갑작스러웠다.


고인의 생전 소속사 나무엑터스 김동식 대표는 지난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우리는 이렇게 나이를 먹고 있지만, 모두 반짝반짝하고 젊고 아름다운 이은주 모습만 기억하게 되겠지? 이젠 잊고 지내는 날이 훨씬 많지만 늘 2월이 되면 간절히 생각난다. 보고 싶다 아름다운 배우 이은주"라는 글을 올리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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