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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부정적 업황에도 실적 반등 기대-미래에셋

머니투데이
  • 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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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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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로고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부정적인 업황에도 현대리바트의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현대리바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조5900억원, 영업손실은 199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액은 1조64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6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주택 분양 위축이 부정적 요인이지만 파티클보드(PB) 등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라 수익성 회복은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B2B(기업간거래)에 해당하는 해외 가설 공사의 경우 사우디 아미랄 현장에서의 추가 물량, 사우디 자푸라2 수주를 통한 매출 회복이 이어질 것"이라며 "B2B 수익성 회복에 기인한 실적 턴어라운드와 해외 가설 공사 수주를 통한 성장성 확보 포인트가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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