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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작업복 가라...전문 워크웨어 시장 도전하는 '볼디스트'

머니투데이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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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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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디스트_24SS_연출컷/사진=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 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BOLDEST)'가 올해부터 기업간 거래(B2B) 사업을 확장하며 전문 워크웨어 브랜드로 도약한다.

볼디스트는 2020년 '실제 워커와 함께 만드는 리얼 워크웨어'라는 목표 아래 탄생한 국내 최초 워크웨어 브랜드다. 그동안 볼디스트는 △자동차·바이커 정비작업자를 위한 미케닉(Mechanic) 라인 △내외장 목수를 위한 아라미드(Aramid) 라인 △용접작업자를 위한 에프알쉴드(Flame-Resistant Shield) 라인 등 각 산업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해 기준 매출이 1년 전 대비 200% 신장하는 성과도 냈다.


볼디스트는 올해 B2B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워크웨어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고객 접점을 늘리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딩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부터는 기업간 거래를 넓히며 외형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볼디스트는 브랜드 내 B2B 비지니스를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신설했다. 수년간 유니폼 수주 노하우와 인프라를 보유한 사내 코오롱 B2B팀과 협업해 기존 고객선은 물론 신규 거래선 입찰에 나설 계획이다.

B2B 사업은 고기능성 안전화와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커스텀마이징(맞춤제작) 작업복이 중심이다. 볼디스트는 작업복을 뛰어넘어 전문성이 집약된 특수복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연구개발(R&D)에도 나설 계획이다. 원부자재 해외 소싱 및 산학· 산업계 협업 등을 통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B2B 비지니스를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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