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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 불법체류자 상대 인질강도 피의자 2명 '구속'

머니투데이
  • 영암(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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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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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사칭 체포·감금하고 금품 갈취

/사진제공=영암경찰서
전남 영암경찰서가 경찰관을 사칭해 불법체류자인 태국인 A 씨(38)를 불법 체포, 감금하고 강제 출국 빌미로 3만9000바트(한화 150만원 상당)를 갈취한 인질강도 피의자 2명을 붙잡았다고 22일 밝혔다.


모두 30대인 피의자들은 인터넷에서 구매한 수갑으로 경찰관을 사칭하고, 태국에 거주하는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수갑을 찬 피해자의 사진을 전송한 후 "돈을 보내지 않으면 강제 출국시키겠다"고 협박해 송금 받은 혐의다.

경찰은 지난 15일 피의자 2명을 검거 후 17일 구속했고 오는 23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영암경찰은 피의자들이 불법 체류자 상대로 범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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