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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매년 최소 1500만주 소각한다...3년 주주환원정책 발표

머니투데이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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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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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2026년까지 향후 3년동안 매년 보통주 1500만주 이상을 소각키로 했다. 조정 당기순이익 기준 최소 35% 이상을 유지하겠다는 목표다.


미래에셋증권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4 ~ 2026년 향후 3개년도 주주환원정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환원정책은 이전 대비 강화된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2021~2023년 당기순이익 기준 30% 이상을 목표로 하는 주주환원정책을 유지해왔다. 특히 이번 주주환원책에는 업계 최초로 자사주 소각 물량을 명시해 실적에 관계없는 주주환원의지를 보였다는 평가다. 자사주는 매년 최소 보통주 1500만주 및 2우선주 100만주 이상을 소각할 예정이며, 소각 물량은 매입 후 소각 또는 장내 취득한 기 보유 자사주를 활용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000만주(822억원) 소각 및 약 898억원 규모의 배당금 지급도 결정했다. 이는 총 합계 약 1720억원 수준으로 주주환원성향은 조정 당기순이익(연결기준 지배주주 기준)대비 약 52.6% 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이번 발표는 중ㆍ장기 주주 환원의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며, 특히 선도증권사로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취지에 발맞춘 선제적 주주가치강화 조치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주주환원정책은 주주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그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리딩증권사로서 주주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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