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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먼저 움직였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 '속도'

머니투데이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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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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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이 22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한훈 농식품부 차관(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왼쪽),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김종훈 전북도경제부지사(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이 22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한훈 농식품부 차관(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왼쪽),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농업 분야 탄소중립 대응 방안의 하나로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중 전북특별자치도가 적극적인 추진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농식품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현장에서 일고 있는 저탄소 인증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한훈 차관, 김관영 도지사, 안호근 농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저탄소 농업기술을 활용해 생산과정에서 평균보다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한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산물에 대해 국가가 이를 보증하는 제도다.

농식품부는 인증을 받기위한 배출량 산정보고서 작성 컨설팅, 인증 심사 및 심의에 이르는 전(全) 과정을 지원한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이 22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한훈 농식품부 차관(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왼쪽),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김종훈 전북도경제부지사(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이 22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한훈 농식품부 차관(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왼쪽),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김종훈 전북도경제부지사(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북도는 전국에서 친환경·GAP 인증 농가가 제일 많은 지역이다. 그동안 현장에서 저탄소 인증에 대한 수요가 많았던 만큼 이번 업무협약으로 저탄소 인증 수요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농식품부와 전북도, 농진원은 상호 협력을 통해 저탄소 인증 희망 농가 약 600호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훈 농식품부 차관은 "많은 농업인들이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비료, 농약,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저탄소 농산물 생산에 동참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더 많은 농업인들이 저탄소 농업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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