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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독립유공자 유족에 감사 서한문 발송

머니투데이
  • 경남=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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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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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주년 3·1절 앞두고 116명에 감사 마음 전해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보낼 감사 서한문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제105주년 3·1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116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서한문에는 창원이 188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항일독립운동의 산실이자 투철한 민족정신으로 암흑의 시대를 극복하면서 찬연한 미래의 역사를 개척해 온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독립된 나라에서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선열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 덕분이라는 감사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창원특례시는 △기념 메시지 현수막 설치 △전광판 송출 △버스정보시스템(BIS) SNS 등을 통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홍보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진정한 보훈이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의 공헌을 잊지 않고 복지와 번영의 미래를 열어 보답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보훈 예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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