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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하나은행장, 임기 1년 남겨두고 하나금융 등기이사 사임

머니투데이
  •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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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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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하나은행장/사진제공=하나은행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하나금융지주 비상임이사 임기를 1년 남두고 사임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21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 보고서'를 통해 이 행장이 등기임원(비상임이사)에서 퇴임했다고 공시했다.


이 행장은 지난해 1월 하나은행장에 취임한 후 그해 3월 하나금융 주주총회에서 임기 2년의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이사 임기를 약 1년 남겨두고 사임한 것이다.

이 행장의 비상임이사 사임으로 하나금융의 이사진 숫자는 10명에서 9명으로 줄었다. 현재 이사진은 사내이사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사외이사 등 9명이다.

통상 시중은행장들은 책임경영과 지배구조 안정화 차원에서 모기업 금융지주 이사직을 겸직한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도 각각 KB금융, 신한금융 등기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지난해 3월 주주총회 이후인 7월 취임해 등기이사에 올라있지는 않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현재의 9인 이사 체제가 지속될 지 새로운 이사가 충원될 지는 3월 주주총회 등 이후 상황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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